2014년 태어나 김포로 이사한 메리는, 그곳에서 수많은 아이들을 낳아 가족을 꾸렸다.

메리의 남편은 카네 코르소인 가드이며,

둘 사이의 자녀로는 현재 목포에 거주 중인 깜시(꼬맹이)가 있다.

그리고 메리의 손주이자 깜시의 자녀로는 아토가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