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년 어느날 어디선가 온 메리.

귀여운 아기강아지 시절이다.

고기를 갈구하던 모습.

얼마 지나지 않아 털이 다 밀리자 상심이 커 3일간 식음전폐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.